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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경질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대신해 토트넘 감독이 선임됐다. 팀 재건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기로 한 토트넘 수뇌부는 콘테 감독에게 1억5000만파운드의 이적 예산을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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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세리에A 우승팀으로 올려놨다. 당시 팀 전술의 핵심으로 바렐라를 활용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바렐라는 이번 시즌에도 세리에A 11경기에서 1골 6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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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바렐라와의 계약은 2024년까지 맺어져 있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주가가 치솟고 있는 바렐라를 일찌감치 붙잡아두기 위해 새로운 연장 계약안을 가지고 협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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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의 거취가 불분명한 맨유는 일찍부터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1월,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 포지션을 보강할 가능성은 99%다. 바렐라 카드면 충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