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사장님 밀린 월급 주세요.'
두산 베어스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을 초청,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아누팜은 최근 전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에서 아누팜은 맡았던 배역 알리는 해외팬이 선정한 호감도 1위 캐릭터로 선정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의 실제 게임 참가 번호인 199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마운드에 올라 멋진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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