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가격리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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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불태웠다. 아이들과 하는 자가격리 쉽지 않네요. 이제 제발 자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이 아들과 장난감 칼로 칼싸움을 하고, 남매와 함께 부루마불 게임을 하는 등 쉴 틈 없이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지현은 고된 육아에 지친 듯 머리를 풀어 헤친 채 소파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는 셀카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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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지현은 '화장', '오목', '바둑', '칼싸움', '딱지치기', '부루마블', '오징어게임', '줄다리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일주일 자가격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한 놀이를 열거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 현재 9세, 7세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이 4세 때 ADHD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눈물로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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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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