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미경 CJ 그룹 부회장의 모습이 오랜만에 포착됐다.
이 자리엔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배우 이병헌 박해수 정호연 등이 참석했다. 또 에릭남과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는 윤여정이 함께했다. 또 강동원도 눈에 띈다.
전체 스태프와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컷에선 소파 한가운데 앉아 밟게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미경 부회장이 V모양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셔너불한 블랙 티셔츠 차림의 이 부회장은 다른 스패프들과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 황동혁 감독과 이병헌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 포스터가 장식된 케이크를 커팅하고, 달고나 장식이 된 컵케이트를 다 같이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이날의 자리는 '오징어 게임' 미국 프로모션과 LA 카운티 미술관에 갈라파티에 초대받은 배우들이 스태프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배우들도 모두 이 부회장과 오랜 친분을 쌓아왔다.
윤여정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전 홍보행사, 일명 '아카데이 레이스'를 미국 현지에서 진두지휘한 이 부회장과 끈끈한 인연을 자랑하며, 강동원 등도 마찬가지.
이 부회장은 지난 10월 미국 LA에서 열린 아카데미영화박물관 개관식에 윤여정 이병헌 강동원 등을 초대한 바 있다. 20년 가까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화려한 인맥을 쌓아온 이 부회장은 이같은 주요 문화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 배우들과 한국 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한편 이 파티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오징어 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 또한 LA 카운티 미술관의 갈라파티에 초대받았다. 또 이에 앞서 지난 5일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와 미국에서 만났다.
이정재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Los Angeles~ #netflix #tedsarandos"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의 찍은 사신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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