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모녀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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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좋아하는 #미디어아트전시 백화점 간 김에 한 20분 정도 반짝 시간보내기. 사실 내가 더 신나서 엄마 체통이고 나발이고 주저앉아서 셀카 찍고 ... 우와우와 감탄하고.. 하는 짓이 영판 십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미디어아트 전시장을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는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녀는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과 화려하게 펼쳐진 영상을 직접 체험하며 작품 속에 흠뻑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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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선을 끄는 것은 폭풍 성장한 지온 양의 모습. 엄마 어깨를 훌쩍 넘은 큰 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혜진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옹 양을 두고있다. 이들 가족은 2015년 KBS 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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