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축구 선수 출신인 11세 연하 남편과 함께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해 부부싸움 고민을 털어놨다.
오늘(8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 2에는 수많은 히트곡의 안무를 만든 국내 최고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 함께 출연한다. 이날은 '연애도사' 사상 최초로 3MC 홍진경, 홍현희, 신동 앞에서 실시간으로 사주 풀이가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한 배윤정은 "남편과 자주 싸우는 게 고민이다"라며 '연애도사'를 찾은 이유를 밝힌다. 배윤정 남편은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에 방에 블라인드를 치라고 했는데 안 치더라"라고 서두를 열며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들을 보고 있던 사주도사는 "두 분의 가장 큰 문제는 불통이다"라며 이들이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한다. 또 남편의 기질을 언급하며 "남편분이 알아야 할 건 아내분은 본인을 무시하고 있지 않다"고 조언한다. 이 말을 들은 배윤정은 깊이 공감하며 눈물을 흘린다.
평소에는 깨가 쏟아지지만 사소한 것으로 다툼이 있는 두 사람을 위한 맞춤 솔루션은 오늘(8일) 밤 8시 5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연애도사' 시즌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도사'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2를 마무리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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