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라켓소년단'으로 주목받은 신예 손상연(19)이 일찌감치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8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손상연이 오늘(8일)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뒤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2002년생인 손상연은 일찌감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와 연기자로서 행보를 걸어나갈 예정이다.
손상연은 이미 영화 '벌새'(2019)를 시작으로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2019)까지 거쳐 입체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던 배우. 또한 MBC '연애미수'(2019)와 SBS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서도 얼굴을 비추는 등 신예 스타로서의 발걸음을 내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됐던 드라마 '라켓소년단'을 통해서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실연기에 더해 사투리, 로맨스까지 보여준 그는 극중 이한솔(이지원)과의 로맨스부터 불의에는 참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기도 했다.
올해로 스무 살을 맞이했던 손상연은 여타 라이징 스타들과는 달리 입대를 먼저 결정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라켓소년단' 이후 주목받은 덕에 러브콜 역시 쏟아졌지만, 안정적인 배우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먼저 다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전역 후 돌아올 손상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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