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인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에서 퍼포먼스를 펼친다.
'AMA'는 8일(현지시각) 퍼포머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버터' 리믹스 버전 피처링에 참여한 매건 디 스탤리언과 함께 '버터' 무대를 꾸민다.
방탄소년단은 'AMA'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2019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 '투어 오브 더 이어' 등 3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20년에는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도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송'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AMA'는 21일 오후 8시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되며 ABC를 통해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11월 27~8일, 12월 1~2일 LA에서 2년 여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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