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로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지현이 지난 3일 방송한 '내가 키운다'로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 이지현은 아침부터 근력 운동으로 체력 관리에 힘쓰는가 하면, 영양 가득한 식단으로 아이들의 식사에도 세심한 정성을 쏟는 등 만능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이지현은 이날 방송을 통해 둘째 아들 우경이의 ADHD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경이는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화를 참지 못하고 과격한 언행을 보였다. 이에 이지현은 ADHD에 관한 공부를 하고, 아이의 편에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교육하고 사랑을 주려고 노력한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이지현은 소속사를 통해 "방송 이후 막내의 병으로 인해 많은 응원과 격려를 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 엄마로서 큰 욕심 없이 두 아이들을 바르고 착하게 키우고 싶다. 오랜만에 컴백으로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쏟아지는 예능 러브콜과 광고 제의로 너무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싱글맘이지만 어떤 부모들보다 노력하며 가정을 지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각별한 모성애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지현은 '내가 키운다' 방송 이후에도 씩씩한 엄마로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현은 SNS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유하며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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