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가 22세 연하의 한국계 쿼터 혼혈 모델 비네트리아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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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식스 등 현지 언론은 7일(현지시각) 칸예 웨스트와 비네트리아가 미국 미네아폴리스의 한 농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 열애설을 제기했다. 비네트리아는 칸예웨스트의 다른 일정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칸예 웨스트는 현재 킴 카다시안과 이혼 소송 중이다. 킴 카다시안은 2월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두 사람은 650억원에 달하는 재산 분할을 놓고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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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칸예 웨스트는 6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부인인 이리나 샤크와 열애설에 휘말린데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허리케인' 가사에 자신의 외도 경험을 녹이는 등의 행보를 보여 충격을 안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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