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라운드와는 전혀 다른 경기가 될 것이다."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울산 현대모비스에 자신감을 보였다.
KGC는 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와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KGC는 1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86대103으로 완패했었다. 하지만 KGC는 2라운드 들어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다.
김 감독은 경기 전 "경기를 이기니 분위기는 좋다. 주전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힘든 상황에서 잘 버텨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라운드 현대모비스전은 이번 시즌 최고로 안된 경기였다. 수비도 안되고, 패스 미스도 많았다. 포인트가드 변준형도 실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그 경기를 통해 공부가 됐고, 약점을 보완하며 경기를 이기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전혀 다른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얼 클락이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1라운드에서 눈에 불을 켜고 뛴 것에 대해 "되게 열심히 하더라. 우리도 준비를 했다. 오마리 스펠맨이 안쪽 플레이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안에서 붙으면 막지 못할 것이다. 골밑에서 스펠맨이 이겨준다고 하면 오늘 경기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경기 후 내일 휴식이니, 기회가 오면 경기를 잡는 운영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마지막으로 "SK전에서 잘해준 양준면이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함준후도 발목을 다쳤다. 그래서 오늘 백업쪽이 약할 것 같은 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