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의 스태프들의 선물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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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9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촬영이라고 회사 식구들이 출동해서 축하해줬어요. 감동이예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태프들의 깜짝 파티에 행복해 춤을 덩실덩실 추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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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서효림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서효림은 "화완옹주는 못된 짓이 들통나서 유배를 가게 되었다는.. 저는 여기서 퇴장하지만, 남아 계신 배우 분들 스탭 분들 끝까지 화이팅"이라며 응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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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그중 서효림은 화완옹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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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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