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주연배우들의 실시간 LA 모습이 포착됐다.
이정재 박해수와 정호연은 8일(현지시각) 미국 LA서 열린 '오징어 게임' 홍보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CJ 이미경 부회장의 초대로 LACMA 갈라파티에 참석한 이들은 이어 9일 '오징어 게임' 관련 할리우드 기자들과의 Q&A 시간을 가졌다.
포토월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은 이정재는 위아래 완벽 화이트 수트로 패션감각을 뽐냈다. 미국 뉴욕 등지에서 톱모델로 활동해온 정호연은 자연스럽게 사진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포즈를 취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박해수 또한 연이은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밝게 손을 흔들며 '오징어 게임' 홍보에 적극 나서는 모습.
한편 '오징어 게임'은 46일만에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 1위 자리를 내줬다. 8일) 미국 OTT(Over the Top)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닷컴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이날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1위는 7일 공개된 애니메이션 드라마 '아케인'이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9월23일 전 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부문 정상에 오른 이후 이달 7일까지 줄곧 정상 자리를 지켰다. 올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작품 중 가장 오래 1위를 한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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