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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태리 양과 함께 출근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라디오 출근에 함께 한 태리 양은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다. 태리 양은 작은 얼굴에 헤드셋을 끼고 귀여운 목소리로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 이지혜는 딸 태리 양의 끼에 많이 감탄한 모습이다. 훈훈한 모녀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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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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