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하늘이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tvN 새 드라마 '킬힐'로 컴백한다.
김하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0일 "김하늘이 tvN 새 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 이춘우, 제작 유비컬쳐 메이퀸픽쳐스) 출연을 확정했다. 김하늘의 또 다른 변신과 새로운 매력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킬힐'은 치열한 홈쇼핑 세계를 그리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쇼호스트들의 경쟁과 권력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하늘은 극중 쇼핑 호스트 '우현' 역을 연기한다. '우현'은 나무랄 데 없는 인생과 커리어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해온 쇼호스트지만, 탑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는 정체된 상황으로 인해 여유를 잃어가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또한, 우아함과 당당함 뒤에 숨겨진 트라우마를 가진 캐릭터로 그 동안의 김하늘과는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간 김하늘은 변치 않는 미모와 특유의 감성 연기로 영화와 광고계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다. 안방 극장 컴백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18 어게인' 이후 약 1년 만이다.
매 작품마다 섬세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김하늘이 '킬힐'에서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지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