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호가 8년만에 데뷔 초 찍은 드라마 촬영장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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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잘있었니?"라며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호가 해변을 걸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활보하지만 이민호는 마스크를 꼼꼼하게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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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니트 상의에 청바지를 편안하게 입은 이민호는 8년만에 찾은 현장에서 여러가지 추억에 젖은 모습이다.
이민호는 2013년 방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을 미국 현지에서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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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호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LACMA 아트 필름 갈라'는 영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운영기금 모금을 위한 연례행사로 매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공로를 기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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