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좋은 선수, 좋은 코치, 좋은 팀 만나 300경기 하게 됐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개인통산 300경기 출전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나란히 3승1패를 기록중인 양팀이 중요한 길목에서 만났다.
이 경기는 위 감독이 데뷔 후 300번째로 치르는 경기이기도 하다. 위 감독은 우리은행 감독이 된 후 많은 우승을 이끌며 명실공히 여자농구 최고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
위 감독은 "300번째 경기인지 전혀 몰랐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우승도 하고, 그동안 잘 해온 것 같다"고 말하며 "좋은 선수들, 좋은 코치들과 좋은 팀에서 하다보니 300번째 경기까지 하게 된 것 같다. 개막전 경기, 첫 우승 등이 기억에 남는다. 물론, 가장 최근 당한 역전패도 그렇다. 이런 건 자다 일어나도 기억이 난다"고 말하며 웃엇다. 우리은행은 우승후보 청주 KB스타즈전에서 1점차 역전패를 당했었다.
위 감독은 상대 신한은행에 대해 "베테랑 선수 중심으로 멤버 구성이 좋아 경기하기 부담스럽다"고 말하며 "선수들의 융합이 잘되는 것 같다. 에이스 김단비를 막는 게 중요하지만 한채진, 이경은 등 베테랑들의 경기 조율도 신경써야 한다. 곽주영까지 돌아왔다. 노련미 싸움에서 얼마나 비슷하게 가느냐가 중요하다. 또, 상대가 식스맨들이 나왔을 때 우리가 어떻게 약점을 파고드는지도 포인트다. 우리는 식스맨 출전이 적기에 체력이 걱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