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꽃미남 축구스타' 백지훈이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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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모델계 관계자에 따르면 백지훈이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의 새로운 감독으로 합류했다. 관계자는 "백지훈이 모델팀인 FC구척장신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 최근 즐거운 분위기 속에 구척장신 팀 멤버들과 회식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여성 축구라는 참신한 소재와 건강한 스포츠 예능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는 '골 때리는 그녀들'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으로 처음 방송돼 최고 시청률 14%까지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 6월 정규 편성을 확정해 인기리의 방송중이다. 정규 편성 이후에도 매회 6%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큰 인기에 힘 입어 시즌1 종영 이후 곧바로 시즌2 방송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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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는 실력에 꽃미남 외모까지 갖춘 선수로 인기를 끌었던 백지훈은 2019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현재 E채널 '노는 브로2'에 출연중이며 오는 25일 첫방송되는 tv '골든일레븐2'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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