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현이 자가격리 종료를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다.
10일 이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호물품^^ 자가격리 하루 남았어요^^ 의외로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좀 더 크면 방문 닫고 들어가서 말 수도 적어질 날을 상상하면 지금 이렇게 꼬~옥 붙어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강쥐들♡ 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푹 퍼져있었네요"라고 자가격리 종료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지현은 ADHD 아들을 걱정해주는 팬들에게 "방송 보시구 많은 분들이 우경이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6세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죠... 이번에 ADHD의 대가 노규식 박사님을 만나 앞으로 엄마의 훈육방식과 달라질 우경이를 기대 해주세요^^ ADHD 자녀가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7세 연상과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7년 재혼했으나 또 한 번 이혼했다. 현재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는 이지현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이지현은 아들이 ADHD를 진단 받았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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