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은 11일 서울 SK와의 'S-더비'에 대한 준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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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
이 감독은 "스타팅의 변화를 줬다. 최근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 득점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 최근 평균 66점 정도를 보이는데, 이러면 이기기 힘들다"며 "외곽 전력들이 조금 더 힘을 내줘야 한다. SK에게는 속공 득점 등, 쉬운 득점을 많이 허용했는데, 이 부분을 제어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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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이 지적했던 것처럼 삼성의 외곽 슈팅이 부정확하다. 최근 저득점의 원인이다. 반면, SK는 최준용과 안영준이라는 리그 최고 수준의 윙맨들이 있다.
이 감독은 "전체적으로 슈팅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체력적 영향이 있는 것 같다. SK의 빠른 농구가 리그 1위를 달리고 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문제다. 최준용은 슈팅까지 최근 호조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수비 변화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잠실실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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