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아이들과 즐거운 저녁 식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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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비엘은 11일 자신의 SNS에 "예전에 제 인생에서 제일 큰 꿈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행복하게 평범하게 건강하게 사는 것~"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단순할 수도 있지만 살아보니까 평범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거였어"라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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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비엘은 "오늘 평범한 하루에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한 것에 감사하자"라면서 "노아가 유치원에서 직접 만든 김장김치 그리고 김 맛있는 저녁 시간~ 에바네 가족 저녁 에너자이저 아들 둘. 편안한 밤 되세요. 내일 벌써 금요일"라고 마무리 했다.
사진에는 아들이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김치를 비롯해 영양가 넘치는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에바 포비엘 집 밥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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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인 에바 포비엘은 아이들을 외국인 선생님이 있는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조기교육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 실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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