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이 미국 주간지 '피플'(People)이 뽑은 '2021년 가장 섹시한 남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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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현장에 잠입한 형사 역을 맡은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의 인기 광풍에 힘입어 세계가 주목하는 섹시배우가 된 것이다.
피플은 25위에 위하준을 올리며 '달고나처럼 달콤한 배우(sweet as dalgona candy)'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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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위는 영화 '앤트맨'으로 친숙한 배우 '폴 러드'(Paul Rudd)가 선정되었다.
폴 러드는 영화 '앤트맨'과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등으로 유명한 배우. '고스트버스터즈 : 애프터라이프'와 오는 12일 애플 TV+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더 시링크 넥스트 도어'(The Shrink Next Door)에 배우 윌 퍼렐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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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러드는 CBS의 인기 프로그램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버트'(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해 자신이 가장 섹시한 남자에 선정됐다며, 이어 "올해의 타이틀도 받았으니 내 인생도 많이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건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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