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반지의 제왕' 20주년을 기념해 피터 잭슨 감독의 영화 '호빗' 3부작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을 확정했다.
앞서 1편 '호빗: 뜻밖의 여정'부터 순차적으로 시리즈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25일 개봉을 예정한 2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24일 문화의 날로 개봉일을 앞당겼다.
1편 '호빗: 뜻밖의 여정'은 오는 18일, 2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24일, 3편 '호빗: 다섯 군대 전투' 내달 2일 1주씩 차례대로 개봉한다. 이번 재개봉은 2D 4K 상영관을 비롯해 일반관에도 상영되며 재개봉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호빗' 3부작은 J.R.R. 톨킨이 쓴 '반지의 제왕' 프리퀄로 '반지의 제왕'의 주인공인 프로도의 삼촌 빌보 배긴스가 어떻게 절대반지를 손에 넣게 되었는지에 대한 여정을 그린다.
1편 '호빗: 뜻밖의 여정'은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지키고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난 호빗 빌보와 동료들의 험난한 모험을 그린다. 2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마침내 시작된 사나운 용 스마우그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3편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소린이 이끄는 난쟁이족, 바르드가 이끄는 인간 군대, 스란두일이 이끄는 엘프 군대, 와르그를 이끄는 오크 군대 그리고 마지막 열쇠를 쥔 철산의 드워프 군대까지 다섯 군대의 격전을 다루며 중간계 6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빌보 배긴스 역의 마틴 프리먼과 함께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케이트 블란쳇, 올랜도 블룸, 루크 에반스, 크리스토퍼 리, 앤디 서키스, 휴고 위빙, 일라이저 우드 등 '반지의 제왕' 시리즈 배우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용 스마우그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 네크로맨서를 연기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 필리파 보엔스, 프란 윌쉬와 피터 잭슨과 함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4K는 최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해상도로 많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2K 해상도로 마스터링한 것과 달리 '호빗' 3부작은 당시 4K 디지털 카메라 촬영과 최첨단 색 보정 기술을 적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호빗 3부작'의 4K 리마스터링 버전은 현대의 더욱 발전된 기술을 적용한 4K HDR로 변환으로 영화 속 많은 효과들을 업그레이드해 이전의 결점들을 보완했다. 이 작업에는 피터 잭슨 감독이 직접 참여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