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결혼 4년이 넘었는데도 신혼같지, 비가 동네에서도 손 꼭 잡고 다닐만하네~'
김태희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이중 특히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끄는데, 김태희는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선을 과시했다. 온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레드 드레스에 오프 숄더 라인을 자신있게 소화해낸 것.
같이 올린 글에서 김태희는 "엊그제 촬영한 컨셉이 넘 맘에 들어서. 현장에서도 개인 사진을 절대 안찍는 편인데, 이번엔 더 찍어놓을걸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몇장 안되는 사진 중에 베스트 공유해요"라고 언급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나 부러워 하는 분위기. "데뷔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미모" "아무나 소화 못하는 드레스를 애 둘 엄마가 저렇게 입다니 부러울 뿐"이라며 김태희의 완벽 몸매 관리법을 궁금해하기도.
특히 최근 맘카페 등에서 화제가 된 남편 정지훈(가수 비)과 손을 꼭 잡고 동네 산책을 다니는 사진을 언급하며, "저러니 비가 반하지" "신혼처럼 다정해보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나라도 애지중지 하늘처럼 모시겠다"는 등 부러움을 표현하는 팬들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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