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이 화려한 인맥으로 '글로벌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정호연이 플로렌스 퓨와 맞팔을 하게 된 것.
영국 출신인 플로렌스 퓨는 201년 영화 '더 폴링'을 통해 데뷔했고, 영화 '작은 아씨들'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나타샤의 동생 엘레나 벨로바로 나와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2020년 '미드 소마'로 제35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버추오소스상을 받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넷플릭스 '더 원더'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LA에서 열린 LACMA 갈라파티와 '오징어 게임' 프로모션 행사 등에 참석한 정호연은 최근 귀국했다. 당분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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