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돌끝맘의 싱숭생숭함을 전했다.
최희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홀로 저녁을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니 저 갑자기 돌끝맘 하니까 뭔가 맘이 허하고 기분도 싱숭생숭해서 점심에 혼자 마라탕에 칭따오 먹고 왔잖아요?"라고 했다.
최희는 이제 막 아이 육아 시작이라는 돌을 끝낸 후 미묘한 감정이 스쳐 홀로 혼술을 했다.
'돌끝맘'은 육아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줄임말으로, '돌잔치를 끝낸 엄마'라는 뜻. 돌잔치를 무사히 치른 엄마의 후련함과 안도감이 담겨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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