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남편인 배우 이필립과 빼빼로 데이 데이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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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빼빼로데이 데이트"라며 "빼빼로 데이니까 오마카세를 꼭 먹어야겠어서?"라며 "2주전부터 예약해 놓은 너무 맛있었던 저녁"이라고 적고 먹음직스러운 일식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남편 이필립의 얼굴에 이미지를 얹어 신비감을 더한 뒤 달달한 저녁 식사 분위기를 하트로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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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7개월인 박현선은 "점점 불어나는 몸에 맞는 옷은 없고, 만삭때까지 편히 입으려고 만든 요 폭신폴티만 교복처럼 입는구나"라며 "10컬러 정도 만들어볼까"라고 적어 사업가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남편이 준 빼빼로, 내가 준 초콜렛.. 여보 바꿔먹자"라며 달달한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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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8년에는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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