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에서 휴가 중인가.'
리오넬 메시(PSG)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메시는 최근 무릎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 4일(한국시각)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7일 치른 보르도와의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메시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논란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1일 '메시가 부상으로 PSG 최근 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국가대표팀 동료들과 훈련하며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많은 사람은 그의 체력 회복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PSG는 문자 그대로 메시에게 휴가다', '메시는 코파아메리가 우승 뒤 클럽 축구에 흥미를 잃었다. 그는 아르헨티나를 위해 뛰려고 부상을 입었다 주장할 수 있다', '그는 작은 리그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PSG 단장은 "우리는 회복 중인 선수가 그의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말이 되지 않는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논의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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