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 ㈜비리프 제작)가 관객을 발길을 잡아끌 공감과 웃음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배우 조은지의 장편 영화 연출 데뷔작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시사회 이후 유쾌한 웃음과 관계에 대한 공감 스토리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으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인 6색 인물들의 다채로운 케미를 장착한 '장르만 로맨스'는 러닝타임 내내 웃음 포텐을 터트리며 극장가를 웃음바다로 물들일 예정이다.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얽히고설킨 예측불허의 전개에 찰진 말맛 대사를 곁들여 영화 곳곳에 버라이어티한 웃음 코드를 깔아 놓았다. 이제껏 보지 못한 개성으로 중무장한 6인방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과 대사로 매 순간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 다른 '장르만 로맨스'의 매력 포인트는 유쾌한 웃음 뒤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린다는 점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현부터 그의 대학 제자이자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무진성) 그리고 고등학생 사춘기 아들 성경(성유빈)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지닌 사랑과 인생에 대한 고민이 영화 속에서 위트 있게 풀어진다. '장르만 로맨스' 6인방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누구나 겪고 있는 성장통을 보여주며 진하고 짠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환장케미에 폭소를 터트리던 관객들도 어느새 인물의 감정에 이입하여 감동과 여운이 가득한 후기를 쏟아내고 있다.
'장르만 로맨스'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