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솔미의 숨겨진 이름이 어머니로부터 공개가 돼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애주가 면모를 공개하며 '박술미'라는 별명까지 얻은 박솔미는 친정 엄마의 비법을 전수받아, 간단하지만 색다른 안주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박솔미의 반전 과거가 밝혀지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박솔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너머 구수한 사투리와 호탕한 목소리로 등장한 인물은 바로 친정엄마. 친정엄마는 에너지 넘치는 유쾌한 목소리만으로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박솔미가 어머니에게 전화한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어머니가 애주가 딸을 위해 자주 만들어줬었다는 안주 '오징어육전'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것.
한편 박솔미와 어머니의 대화 중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건 따로 있었다. 어머니가 박솔미를 "복순아"라고 부른 것. 어머니의 발언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깜짝 놀란 가운데 박솔미도 생각지도 못한 이름 공개에 당황해 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박솔미는 "(본명이 아니고) 어릴 때부터 집에서 복 많이 받으라고 부르는 이름"라며 박복순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공개해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박솔미는 또 다른 과거를 공개하기도 했다. TV에 나온 화려한 댄서들의 춤을 몰입해서 보다가 "과거에는 나도 댄스 가수였다. 그때는 랩 담당이었다"라고 화려한 과거를 밝힌 것. 자신도 모르게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박솔미의 춤 솜씨 역시 공개됐다는 전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