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급한 불은 껐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감독에 대한 불만은 여전한 모습이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2일 '승리는 했지만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최저 점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5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연승을 달린 일본은 3승2패(승점 9)를 기록하며 3위로 한 단계 뛰어 올랐다.
닛칸스포츠는 '일본-베트남전 뒤 독자 평점을 냈다. 최고점은 결승골을 넣은 이토 준야로 6.86점이었다. 팬들은 이토만 빛났던 경기라고 평가했다. 반면, 모리야스 감독은 최저인 2점을 받았다. 호된 목소리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모리야스 감독에 대해 '선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은 과거 실적 위주의 선수 선발', '공수 전술 부족', '경기 흐름을 바꾸는 전략 부족', '불가사의한 선수 교체', '어느 하나 일본 대표팀에 적합하지 않다' 등의 평가를 내렸다.
한편, 일본은 17일 오만과 6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홈에서 열린 오만과의 첫 경기에서 0대1로 충격패 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