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가 임선남 데이터팀장 겸 단장대행을 단장에 선임했다.
NC는 오는 16일자 조직개편을 알리며 지난 7월부터 단장대행을 맡아온 임선남 단장대행이 단장으로서 권한과 책임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임 단장이 겸직했던 데이터팀장은 권태은 데이터팀 매니저가 맡게 됐다.
NC는 올 시즌 코로나 19 방역수칙 위반 원정숙소 술파문 이후 수뇌부 공석 상태로 후반기를 치렀다. KBO리그를 뒤흔들었던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황순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종문 단장, 배석현 본부장도 사의했다.
비어있던 자리는 4개월 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대표이사에도 대행으로 일하던 '검사 출신' 서봉규 대표이사가 정식 취임했다.
조직도 개편됐다. 운영팀(N팀)은 운영기획파트 인원을 보충해 보다 중장기적 시각에서 선수단 운영 방안을 구상하고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육성팀(C팀)도 퓨처스리그를 담당하던 데이터팀의 일부 인원을 통합, 확대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기존 데이터 팀에 속했던 해외 스카우트 파트는 신설된 단장 산하 국제업무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외국인 선수 관찰부터 계약, 국내 적응 지원까지 외인 선수와 관련된 모든 업무 및 해외 교류 업무를 담당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