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팬미팅 종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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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위로가 필요했던 올해 , 얼굴보고 힘도 주고, 보고싶은거, 좋아할만한거 다 보여주고! 여러분이 내 에너지 받아서 행복했음 좋겠다! 하고 준비한 공연인데.. 내가 받아버렸어. 정말 고마워요. 준비하면서 너무 설레었고, 무대 내내 행복해서, 아! 이거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이거 사실 내가 힘을 받으려고.. 내가 행복하려고 만든 자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더 애틋하고 괜히 미안하고 (?) 끝나는게 서운한 그런 시간이었어요. 내가 받은만큼 그대들도 받은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크위로 초롱초롱 빛나던 그 눈빛과 종이비행기 꾸깃접어 무대에까지 안닿을까 있는 힘껏 날린 그 귀여운 마음까지 다 받아서 그걸로 나는 또 잘 살아볼게♥ 내가 여러분의 페이보릿 이어서 정말 나는 운이 좋은것 같아?? 유 아 마이 페이보릿??"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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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최수영은 핫팬츠에 탱크탑을 매치한 과감한 패션으로 11자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수영은 9년째 배우 정경호와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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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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