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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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엔 좀 내렸는데... 밥도 잘 먹고 왜 또 열이 올랐을까... 스케줄 중인데 마음이 불편"라는 글과 함께 딸의 체온을 잰 체온계 사진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글을 보고 "귀 체온계는 높게 나오는 편이다. 38도까지는 미열이니 걱정말라"고 조언했고, 이에 박슬기는 "저 사진은 괜찮았을 때다. 지금은 39까지 올라갔다고 해서 마음이 안 좋다"고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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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요즘 집집마다 그렇다", "아기 아프면 엄마 마음은 찢어져요",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열감기가 유행 중이다", "괜찮아질 거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슬기를 위로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한 명을 두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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