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세계적인 팝 스타 아델이 6년 만에 새 앨범 공개를 앞두고 선보인 특집 콘서트가 30일 방송된다.
지난 달 '이지 온 미(Easy On Me)' 선공개와 함께 6년 만에 공백을 깨고 돌아온 아델.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달 19일 정규 4집 '30'이 전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있고, 이에 앞서 아델은 새 앨범을 기념하는 특집 콘서트와 오프라 윈프리와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LA그리피스 천문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60분간의 라이브 공연에서 아델은 '헬로(Hello)',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스카이폴(Skyfall)'등 전 세계 대중들에게 사랑 받은 차트 1위 히트곡과 함께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오프라 윈프리와 로즈가든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아델의 새 앨범, 이혼 이후의 삶, 체중 감량,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의 이야기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본 공연은 미국 CBS TV를 통해 15일(한국시각) 방송됐다.
미국 CBS 방송에 이어 MBC는 전세계 두 번째로 아델의 특집 콘서트를 전격 공개한다.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원 데이 위드 아델(One Day with Adele)'의 제목으로 준비 중인 본 특집쇼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아델의 주옥 같은 곡들을 한국의 팬들이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팝 전문DJ 배철수의 안내와 영화 전문 번역가 황석희의 자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집쇼를 기획한 소니픽쳐스는 "한국은 대중음악을 비롯해 문화적으로 중요한 포스트다. 아델을 사랑해주시는 한국 팬들을 위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대표 방송사 MBC와 함께 아델의 특집쇼를 선보일 예정이니 6년만의 신보 '30'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 버전으로 재탄생한 아델 특집 콘서트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원 데이 위드 아델(One Day with Adele)'은 30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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