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의 연예인 끼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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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방송 하고 싶은 아이. 방송 욕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켜자 방긋방긋 웃으며 인사하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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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연예인 끼가 있는 딸 혜정 양을 자랑하며 '방송 욕심' 이 있다고 귀여워 했다.
이어 "매일 엄마랑 방송하고 싶다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모들 다 갔어? 응 이모들 다 갔어 ~오늘 또 다녀오면 방송한다고 얼집 갔는데 오늘은 또 어떡하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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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한 팬은 "혜정이 유튜브 만들어주세요. 그럼 조금 더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요?"라 물었고 함소원은 "나중에 진짜로 하고 싶다고 하면 해줄게요"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곧이어 우는 혜정 양을 달래며 찐엄마 포스로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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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주목받았지만 조작 논란으로 지난 3월 하차 수순을 밟았다. 함소원은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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