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윤재호 감독, 이로츠·빈스로드 제작)이 동명의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1927년생 송해의 못다한 인생 속터뷰 '송해 1927'이 개봉에 앞서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함께 담긴 동명의 에세이집 출간으로 화제를 더한다.
에세이집 '송해 1927'은 영화 '송해 1927'을 촬영하면서 송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아낸 책이다.
여러 번에 나뉘어 진행된 송해와의 인터뷰와 함께 그의 가족, 희극인 후배들, 그리고 KBS1 '전국노래자랑'의 악단장이 말하는 송해의 숨은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아울러, 영화에서 미처 다 담아내지 못했던 송해의 진솔한 이야기가 함께 더해질 것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그 여운을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예약 판매 이벤트를 통해 초판 한정 송해 사인 인쇄본과 송해 캐릭터 마스킹 테이프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송해 1927'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송해 1927'은 한 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송해가 직접 출연하고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의 윤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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