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Mnet '쇼미더머니10'가 2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11월 2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2주 연속 Mnet '쇼미더머니10'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팀 디스 배틀 후반부 라운드와 새로 시작된 본선 무대가 그려졌으나 화제성은 전주 대비 12.24% 감소했다. 본선 라운드에서 소코도모와 대결을 벌여 승리한 조광일이 금주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2위는 스트릿 휴먼 파이터 특집으로 꾸며진 SBS '런닝맨'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68.39% 상승하였다. 허니제이, 모니카, 리정, 아이키가 출격해 런닝맨 멤버들과 새롭게 크루를 꾸려 댄스 배틀을 펼쳤다. 양세찬, 지석진이 속한 모니카 크루가 최종 우승 크루로 선정된 가운데 아이키가 팀원들을 대신해 벌칙을 자청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출연자 화제성에서 아이키가 5위에 랭크됐다.
비드라마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소폭(+0.58%) 상승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FC 원더우먼과 FC 탑걸와의 대결에서도 송소희와 황소윤 두 콤비의 활약이 빛났다. 송소희의 영리한 플레이부터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시킨 황소윤의 골 장면이 높은 주목을 얻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송소희가 4위, 황소윤이 8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4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13.27% 상승한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가 차지했다.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 경연 후 본선 3라운드 최종 진출자가 가려졌다. 30인 중 25명이 추가 합격으로 생존하자 네티즌은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비드라마 5위는 MBC '나 혼자 산다'로 전주 대비 화제성 23.39%, 순위는 2계단 하락했다. 지난 방송에서 2022 무지개 달력 제작에 나선 회원들의 모습과, 같은 작품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호흡 맞췄던 성훈과 김응수의 오붓한 하루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비드라마 6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15.11% 상승한 MBN '돌싱글즈2'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캠핑카 데이트를 한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영의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던 중 전 연인의 이름을 부른 창수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또한 차주 몇 커플이 성사될 것인지 궁금해한 반응도 다수 발생했다.
7위 tvN '놀라운 토요일(전주 대비 21.78% 하락)', 8위 JTBC '아는 형님(전주 대비 화제성 14.16% 상승)', 9위 SBS '집사부일체(전주 대비 화제성 37.24% 상승)'였다. 뒤를 이어 10위는 MBC '놀면 뭐하니?(전주 대비 화제성 1.51% 감소)'였으며, 유재석은 출연자 화제성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니카가 1위, JTBC '내가 키운다'에 합류해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이지현이 3위였다. 출연자 6위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새 부부로 합류한 김윤지였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찐우정' 케미를 선보인 모니카, 립제이가 나란히 9위와 10위에 랭크됐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11월 8일부터 2021년 11월 14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98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1월 15일에 발표한 결과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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