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악몽이 계속된다.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가 이적 의사 없음을 밝혔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쿠티뉴는 2019년 1월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뒤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단은 계속해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쿠티뉴는 최근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보내는 것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쿠티뉴는 뉴캐슬의 어떠한 공식 제안도 거절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쿠티뉴 영입을 위해 1억42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야심차게 영입한 쿠티뉴. 하지만 FC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쿠티뉴는 잦은 부상 탓에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 그는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최근에는 태업 논란까지 발생했다.
데일리메일은 'FC바르셀로나가 아무리 이적을 밀어 붙여도 쿠티뉴는 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최근 재정 악화로 고액 연봉 선수들을 매각하고 있다. 올 여른 'FC바르셀로나의 심장' 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구단은 쿠티뉴 이적을 원하지만, 이 마저도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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