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18일 SNS를 통해 각 대륙별 최고 시장가치 선수를 공개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토트넘 스타 손흥민(29)이 아시아 대륙 최고 가치 선수라고 발표했다. 손흥민의 시장가치는 변함없이 8500만유로(약 1136억원)이다. 아시아 현역 선수 중에는 손흥민에 범접할 선수가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인 동시에 한국 A대표팀의 주장이자 간판이다. 손흥민은 이미 EPL을 넘어 전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A급 선수다.
유럽 대륙 최고 가치 선수는 프랑스 스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다. 그의 시장가치 역시 변함없는 1억6000만유로다. 현재 전세계 선수 중 가장 높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 최고 가치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로 1억유로다. 살라는 이집트 간판 스타이기도 하다.
브라질 최고 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는 남미 최고 가치 선수이다. 그의 가치는 1억유로다.
북중미카리브해 최고 가치 선수는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이다. 데이비스는 캐나다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그의 시장가치는 7000만유로까지 치솟았다. 뮌헨의 주전 수비수이다.
오세아니아 최고 가치 선수는 뉴질랜드 간판 크리스 우드(번리)다. 우드의 가치는 80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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