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4연패 수렁에 빠진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반등에 초점을 맞췄다.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가진 KGC인삼공사와의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1, 2세트를 인삼공사에 내준 흥국생명은 3세트 초반 5점차까지 앞서가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듯 했다. 그러나 중반부터 추격을 허용한데 이어, 막판 범실까지 겹치면서 결국 셧아웃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박 감독은 경기 후 "우려했던대로 어린 선수들로만 책임지긴 무거운 자리 문제가 나타냈다. 캣벨도 자신이 가진 게 나오지 않은 것에 답답함을 느끼는 듯 하다. 연결에서 문제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습하며 준비하는 것 외엔 답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리시브, 공격 등 여러 부분에서 문제를 안고 있다. 오늘도 4명의 선수가 한 자리를 갖고 힘들게 경기를 풀어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