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우리은행이 18일 청라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고전 끝에 하나원큐를 물리쳤다.
Advertisement
승리는 거뒀지만, 우리은행 특유의 강인한 승부처 능력은 여전히 2% 부족한 상태였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인터뷰에서 "보시다시피 어려운 경기였다. 어쩔 수 없는 부분같다. 경기력을 논할 수 있는 준비가 잘 되지 않은 것 같다"며 "시즌 들어와서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계속 걱정이다"라고 했다. 그는 "지금 힘들 수밖에 없다. 대표팀에 3~4명이 갔다. 김소니아도 뒤늦게 훈련에 참가했다. 이 부분에 대한 공백을 메워야 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위 감독은 "이러다가 시즌이 끝날 수 있다. 핵심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로테이션을 활발히 돌리면 패하는 경기를 한다"며 "박혜진은 사생결단을 내면서 뛰었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앞만 보고 가야 한다. 앓는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 현 시점에서 어떻게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다. 다음 경기가 신한은행전인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청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