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의 두 쌍둥이가 수술 후 입원해있는 둘째를 위해 영상편지를 보냈다.
황신영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자기 아서랑 아영이가 입원해있는 아준이에게 영상편지로 할 말이 있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의 두 쌍둥이가 담겼다. 황신영은 딸 아서 양에게 "아준이에게 할말이 있다고?"라고 물었고, 이어 "아준아 빨리 와. 나랑 같이 놀자. 빨리 올 거지?"라며 아서 양의 마음을 대변했다. 막내 아영 양도 "아준아 내가 가운데 자리 양보할게. 빨리 오면 나랑 같이 재미있게 놀자"며 엄마 황신영을 통해 대신 마음을 전했다.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인공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둘째 아준 군은 최근 예방접종 맞은 부위에 세균이 침투해 고름 빼는 수술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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