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11월 A매치를 통해 세계 빅스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나라가 속출했다. 그러면서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빅스타들이 고개를 떨궜다. 소속 국가가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되면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나갈 수 없게 된 것이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못 나오는 비싼 몸값(시장가치) 선수 톱10을 선정 발표했다.
1위는 홀란드(도르트문트)다.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다. 노르웨이가 유럽 예선 G조에서 네덜란드와 터키에 밀려 3위로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홀란드는 부상으로 11월 A매치에 차출되지 못했다. 홀란드의 시장가치는 1억5000만유로다.
2위는 슬로베니아 골키퍼 오블락(AT마드리드)이다. 슬로베니아도 조 4위로 카타르월드컵 진출이 좌절됐다. 3위는 슬로바키아 수비수 스크리니아르(인터밀란)다. 슬로바키아도 조 3위로 유럽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4위 케시에(AC밀란), 5위 자하(크리스탈팰리스), 8위 페페(아스널), 10위 알러(아약스)는 모두 코트디부아르 A대표 선수들이다.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하지 못해 이 선수들은 모두 카타르월드컵에 못 나온다.
6위는 탑소바(레버쿠젠)로 부르키나파소 센터백이다. 부르키나파소는 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7위는 노르웨이 대표 외데고르(아스널)이다. 9위는 나비 케이타(리버풀)다. 케이타는 기니 국가대표인데 아프리카 예선서 탈락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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