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저스틴 벌랜더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잔류했다.
MLB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벌랜더가 휴스턴에 충성심을 느껴 남기로 결정했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벌랜더는 부상 탓에 최근 2시즌 동안 1경기 등판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스턴은 벌랜더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줬다.
헤이먼에 따르면 1년 2500만달러 보장에 2년차 옵션은 벌랜더 같은 조건으로 갖는다. 벌랜터 선택에 따라 2년 5000만달러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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