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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솔져 버키(세바스찬 스탠)역시 과거의 트라우마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존 워커에 대한 소식을 듣고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캡틴 아메리카의 빈자리에 대한 공허함과 방패를 내려놓은 팔콘에 대한 분노로 그를 찾아가며 새로운 여정에 나서게 된다. 두 사람을 긴장하게 만든 존 워커는 '제2의 캡틴 아메리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할 각오를 마친 애국심 넘치는 군인이었으나 팔콘과 윈터 솔져, 정체불명의 슈퍼 솔져 군단과 마주하게 되며 내면 깊숙이 있던 어두운 면모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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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과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타노스가 일으킨 블립 사태 5년 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향후 마블의 새로운 역사를 쓸 '제2의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화려한 고공 전투로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팔콘 역에 안소니 마키가 분했고 윈터 솔져 역시 그동안 함께 했던 세바스찬 스탠이 나선다. 제작진 일동이 "가장 흥미로운 캐스팅"이라 전한 존 워커 역엔 와이어트 러셀이 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 밖에도 제모 남작 역의 다니엘 브륄, 샤론 카터 역의 에밀리 반캠프, '블랙 위도우' 쿠키 영상에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던 발렌티나 역의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의 등장도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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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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