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이 MCU 페이즈 4의 핵심인 멀티버스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본격적으로 다룰 멀티버스는 다른 차원의 우주를 의미하며, 서로 중첩될 일이 없는 세계관을 말한다
멀티버스는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에서는 잠깐 언급됐으나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이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홈'의 제작을 맡은 케빈 파이기가 한 행사에서 "멀티버스는 MCU 진화의 다음 단계다"고 밝힌 것처럼 멀티버스는 2022년 개봉 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를 비롯, 다양한 MCU 영화의 핵심 소재가 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향후 마블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필람무비가 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확장된 세계관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리즈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존 파브로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15일 국내 개봉하며 북미는 이틀 뒤인 1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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