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수술을 무사히 끝낸 둘째 아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아준이 어서 퇴원하자. 화이팅♥"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술을 무사히 마친 둘째 아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에 붕대를 감고 누워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황신영은 "한쪽 팔에 힘이 없는 것 같아서 급히 응급실에 갔더니 어깨 쪽에 신생아 BCG예방접종 맞았던 부분에 세균 감염 침투? 어깨 안에 고름이 찼다더라"며 "화농성 관절염으로 지금 고름 빼는 수술 들어간다고 어젯밤부터 금식 중"이라고 밝히며 둘째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수술 후 회복 중인 아준이의 모습도 공개한 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아준이 수술도 너무 잘 되어서 이제 항생제 맞으면서 이번 주 지켜보고 담주 쯤 퇴원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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