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 체제로 변신한 바르셀로나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첫번째는 전력 강화다. 선수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벌써부터 다음 시즌에 대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19일(한국시각) 스페인의 헤라르드 로메로 기자는 '바르셀로나가 첼시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텐센은 내년 여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크리스텐센은 현재 첼시 잔류 보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재정적 여유가 많지 않은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이적료가 없는 크리스텐센은 대단히 매력적인 매물이다.
로메로 기자는 바르셀로나의 움직임이 크리스텐센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 했다. 또 다른 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도 타깃이다. 아스필리쿠에타 역시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여기에 발렌시아의 풀백 호세 가야,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카림 아데예미도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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