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새긴 추억을 되돌아보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19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부족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많은 사랑 덕분에 추억을 너무 많이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어 글로도 "지난 5년간 정말 감사했다"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언급했다.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과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아빠를 쏙 빼닮은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자체라 미소 짓게 하면서도 팬들에게는 동시에 아쉬움도 가득 안겼다.
시청자들은 "벌써 눈물 나는데..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유튜브 채널 만들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윌벤져스 못 보내" 등 아쉬움과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샘 해밍턴과 두 아들은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지난 5년간 '윌벤져스'라는 애칭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샘 해밍턴 글 전문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표한 하기 부족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시작있으면 늘 끝이 오는데.. 아쉽지만 떠나야 되는 시기 됐네요.
여러분들은 많은 사랑 덕분에 추억을 너무 많이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과 응원 부탁 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사랑 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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